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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클라우드, ‘AWS Summit Seoul 2018’ 행사를 통해 EasyCloud 선봬

2018-04-24

  • 골드 스폰서쉽 자격으로 AWS Expo에서 부스 운영
  • 세션 발표에서 EasyCloud 구매 및 관리 플랫폼 공개
  • 공격적인 AWS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위한 신호탄

 

서버 호스팅 강소 기업 호스트센터㈜의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브랜드인 누리클라우드는 AWS Korea가 주최하는 연중 최대 행사 ‘AWS Summit Seoul 2018’에 성공적으로 참여 완료하였다고 금일 밝혔다. 4월 18일(수), 19일(목) 양일간 진행된 ‘AWS Summit Seoul 2018’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미래를 조망할 기조연설, 100여개의 다양한 강연, 파트너 전시 부스 및 각종 부대 행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들을 선보였다.

 

플래티넘 스폰서 4개사, 골드 스폰서 10개사, 실버 스폰서 10개사, 브론즈 스폰서 17개사를 포함한 60개 이상의 스폰서가 참여한 대형 컨퍼런스로서 한국내 AWS의 위상이 점점 커져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누리클라우드는 골드 스폰서 자격으로 참여하여 클라우드 시장 내 입지를 다지고 고객들에게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브랜드로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누리클라우드의 이준희 매니저가 EasyCloud 개발기를 발표하고 있다]

 

특별히 누리클라우드의 이준희 매니저가 ‘EasyCloud 개발 고군분투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세션 발표를 진행하여 주목받았다. 쉽고 빠른 클라우드 리소스 구매 및 관리 플랫폼인 EasyCloud를 기획하게 된 배경과 개발하는 과정에서 맞닥뜨린 도전 과제들, 그리고 이를 해결하면서 쌓인 AWS 개발 노하우를 공개했다. AWS를 활용한 VAR(Value Added Reselling) 사업의 숨겨진 이야기를 고객들과 나누며 누리클라우드에서 추구하는 헤리티지(Heritage System) 시스템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차성진 호스트센터㈜ 대표이사는 "클라우드 업계에서 가장 큰 잔치인 AWS Summit에 주요 스폰서로서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대가 크다"며 "EasyCloud와 같은 직관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클라우드를 어려워하는 고객들의 쉽고 간단한 클라우드 사용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클라우드 부스 운영에 참여한 호스트센터㈜ 임직원 일동]

 

한편 EasyCloud는 클라우드 리소스를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이 몇 번의 클릭과 결제 후 수 분만에 인스턴스를 생성할 수 있도록 개발한 누리클라우드만의 독창적인 구매 플랫폼이다. AWS의 계정을 만들 필요도 없이 간편하게 AWS의 리소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혁신적인 서비스로 16년간 서버 호스팅 외길만 걸어온 호스트센터㈜의 호스팅 기술 노하우를 클라우드 시스템에 우려낸 서비스이다.